[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미나가 16살 나이차이 시누이의 나이를 밝힌 악플에 대해 해명했다.
미나는 최근 남편 류필립의 누나이자 시누이와 함께 찍은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관심사가 다른 올캐와 시누이. 수지누나는 땀이 많아서 스킨도 안바르고 다닌 다는데, 피부가 너무 좋아요"라며 "생얼미인, 이 버전이 더 재밌는거 같아요. 재밌으니까 한번 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공개한 영상에는 미나가 화장을 할 때 시누이는 바나나를 먹고 있다. 그러다가도 일어나 함께 댄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케미를 자아냈다.
특히 미나의 영상에는 '올캐(53) 시누이(37)'이라는 나이표기가 되어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나이 차이를 강조하는 것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자 미나는 "이 영상 남편이 누나 동의받고 찍어서 나이 써서 올린거예요~ 비교하려고 올린게 아니라 시누이가 16살 어려도 서로 존중하며 친하게 잘지내는거 보여주려고 나이쓴거예요~"라고 해명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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