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정원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와인을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테이블 위에는 맛스러운 요리와 함께 와인이 놓였다.
여유로운 낮시간 일상을 즐기는 최정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최정원은 지난해 1월 자신의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A씨의 녹취록 등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A씨는 2022년 12월 최정원과 자신의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최정원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고, 기사의 내용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 추후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다"라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최정원은 A씨를 협박·명예훼손·모욕·명예훼손 교사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A씨도 명예훼손 맞고소로 대응했다. 결국 검찰은 A씨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최정원은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A씨의 이의제기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원은 상간남 피소 논란 후 약 1년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으며, 아직까지 작품 복귀는 미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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