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억'소리나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미담이 화제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스태프들에게 한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됐다.
한 스태프는 "그녀의 FLEX. 스태프들 고생했다며 전 스태프 비지니스 클래스. '그녀의 이름은'"이라며 아이유의 SNS 계정을 태그해 해당 미담의 주인공이 아이유임을 밝혔다.
또 다른 스태프도 "아이유 언니 덕분에 편안하게 한국 간다. 아이유 언니 최고. '요아정' 감사합니다"라며 비지니스 탑승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후에도 스태프들은 "갓이유 언니 덕분에 한국까지 편하게 감사합니다", "지은 언니 덕분에 편하게 한국갑니다. 이게 요아정"이라며 비지니스 탑승 모습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는 월드투어 일정 동안 고생한 스태프 약 100명에게 비즈니스석 비행기 티켓을 끊어준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월드투어 일정 중 쉬는 날 스태프들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자, 줄을 안서도 되는 '익스프레스 티켓'도 선물했다. 한 스태프는 '유니버셜 익스프레스(UNIVERSAL EXPRESS)'라고 적힌 표지판 앞에서 "더운 날 지칠까 걱정해주는 배려 '요아정'"이라며 인증 사진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평소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 아이유는 지난 7월 오사카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공연 중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식사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일본에서 유명한 라멘 브랜드 관계자와 야키니쿠 관계자들이 직접 찾아와 스태프들을 위해 요리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사비를 들여 고가의 헤드폰과 신발 등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개월간 진행된 월드투어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유는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을 개최한다. 아이유의 상암벌 입성은 2022년 대한민국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잠실 주경기장에 입성한 것에 이어, 다시 한번 가요계에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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