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배우 지창욱이 팬들과의 애틋한 만남으로 가득 찬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창욱은 지난 4일 필리핀 마닐라의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에서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온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는 '최악의 악', '웰컴투 삼달리' 등의 작품 활동 이후 첫 필리핀 방문으로, 현지에서는 지창욱의 방문 소식에 큰 환호와 기대가 모아졌다.
행사는 'Moments with Ji Chang Wook'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었으며, 필리핀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대만, 인도,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온 팬들이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지창욱은 탁월한 노래 실력과 유머러스한 토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셀카를 찍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었다. 이 날 팬들은 지창욱의 노래 '빨래'를 한국어로 떼창하며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창욱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깊은 감동과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을 추가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창욱은 영화 '리볼버',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등 다가오는 프로젝트로 바쁜 일정을 예고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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