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갔다.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5일 "놀스캐롤라이나~ 유엔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후는 엄마와 함께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 어느덧 대학생이 된 윤후의 듬직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미국에 도착한 윤후는 본격 입학 전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현지에서의 적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윤후의 아빠인 가수 윤민수는 공항에서 출국 준비하는 윤후의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하게 잘 다녀 와"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합격, 입학을 앞두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시스템 중 본교이자 가장 크고 오래된 대학이다.
1789년 설립된 노스캐롤라이나주 최초의 고등 교육 기관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대학 가운데 하나로 미국 내에서 수십 년간 톱5에 들어가는 공립대학교 중 하나다. 미국 제11대 대통령 제임스 K. 포크, 미국 제13대 부통령 윌리엄 R. 킹이 이 학교 출신이며, 미국 항공우주국 국장이자 아폴로 계획의 담당자 제임스 E. 웨브 등이 배출됐다. 이밖에 배우 앤디 그리피스, 존 포사이드, 한국계 미국인 켄 정, 작가 셸비 푸트, NBA 선수 빈스 카터, 제임스 워디, 마이클 조던 등이 이 학교 출신으로 윤후의 선배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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