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우진이 솔로 데뷔 3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김우진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데뷔 3주년 기념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소 띤 얼굴의 김우진은 리모컨을 이용해 셀프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짙은 컬러의 데님 재킷과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김우진은 "데뷔 3주년을 축하해 주신 CUBS(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항상 감사하다. 벌써 데뷔 3주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은데, 돌이켜 보면 지난 3년간 뮤지컬에도 도전하는 등 저 스스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것 같다. 그 모든 나날을 곁에서 따스히 지켜보며 응원해 준 CUBS들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1년 8월 5일 미니 1집 'The moment : 未成年, a minor.'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한 김우진은 2023년 8월 미니 2집 'The moment : 美成年, Bounce.'를 선보였다. 미(未)성년이 미(美)성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이내믹한 에너지로 펼쳐내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2024년 4월 발매된 미니 3집 'I LIKE THE WAY'을 통해서는 김우진이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는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팝, 알앤비, 아프로비트, 발라드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 가운데, 김우진이 직접 곡 선정과 무드 구성은 물론 대부분의 악곡 작사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이 외에도 김우진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킹더랜드' OST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고, 영화 '3.5교시'와 뮤지컬 '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등에서 배우로도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김우진은 최근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공식 팬클럽 CUBS 1기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본격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김우진은 오는 9월 1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9월 17일 몬테레이에서 라틴아메리카 투어 'KIM WOOJIN : I LIKE THE WAY in Latin America'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김우진은 도시별 프라이빗 팬미팅도 진행하며 팬덤 친화적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김우진은 5일 오후 8시 5분 위버스를 통해 데뷔 3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KIM WOOJIN 김우진 3rd Anniversary Live with CUBS'를 진행한다. 데뷔 3주년을 맞은 소회를 비롯해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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