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혜리가 "처음 접한 치어리딩과 힙합 댄스,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박범수 감독, 안나푸르나필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의 이혜리, 폼생폼사 소울메이트 미나 역의 박세완, 거제상고 골키퍼 치형 역의 이정하, 치어리딩 FM리더 세현 역의 조아람, 그리고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치어리딩을 도전한 것도 특별했다. 이혜리는 "처음부터 춰 본 힙합이어다. 그래서 기본기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스포츠 아닌가 싶을 정도로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던 장르였다. 그럼에도 모든 친구들이 대역 없이 연기를 해 뿌듯한 마음으로 영화를 봤다"고 웃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혜리, 박세완, 조아람,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 등이 출연하고 '싱글 인 서울' '레드카펫'의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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