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혜리가 "내 영화지만 벅차오르고 울컥해다"고 말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박범수 감독, 안나푸르나필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의 이혜리, 폼생폼사 소울메이트 미나 역의 박세완, 거제상고 골키퍼 치형 역의 이정하, 치어리딩 FM리더 세현 역의 조아람, 그리고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혜리는 "'빅토리'는 혼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한 번도 울지 않았다. 그런데 전체 리딩을 할 때 감정이 주체가 안 돼 리딩을 못 할 정도로 울었다. 벅차올랐다. 오늘까지 두 번째 봤는데 처음 영화를 봤을 때와 두 번째 볼 때 우는 포인트가 다르더라. 내 마음에 들어오는 장면들이 달라 또 좋았던 것 같다. 영화가 개봉하는걸 기다리면서 함께한 배우들과 '관객에게 응원을 주고 싶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선사하고 싶다' '1등이 전부가 아닌 것들에 대한 아름다움' 등을 이야기 했는데 그렇게 봐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혜리, 박세완, 조아람,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 등이 출연하고 '싱글 인 서울' '레드카펫'의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