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앞장서 실천하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5일간 '2024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적정관리위원회·감염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직원, 환자, 보호자 등 내원객들에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9회를 맞이했다.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그랜드 라운딩 ▲환자안전 캠페인 ▲환자안전 지킴이 포상 ▲환자안전사고보고 개선활동 전시회 ▲유행성 감염병 대응 훈련 ▲QI 중간보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4주기 인증기준, 골든벨을 울려라!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았다. 직원들의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인식 강화와 함께 다가오는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를 목적으로 개최한 골든벨은 의료기관 인증기준 항목을 중심으로 OX, 객관식, 주관식 등의 방법으로 출제됐다.
골든벨을 울리고자 50여 명의 직원들이 치열하게 경합한 결과 영예의 골든벨은 62병동 윤상은 책임간호사가 차지했다.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은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며 감염 예방 활동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적정관리실, 감염관리실 그리고 잘 따라와 주는 전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의료기관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모두가 안전한 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다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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