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박규리가 안와골절 부상 후 여전한 비주얼로 복귀했다.
5일 박규리는 "너무 고마워. 보고 싶었어", "남은 일주일도 잘 부탁해. '영스트리트'"라며 스페셜 DJ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박규리는 여전히 화려한 미모,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해 반가움을 더했다. 최근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후 한 달 만의 복귀였기 때문.
박규리는 지난달 광대 골절, 안와 골절 부상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 카라 완전체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박규리 배우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 부상 위치를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해야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전문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 7월 한 달간 예정되어 있던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이후 난데없는 성형설 등 억측이 나오자 박규리 측은 "사고 원인은 '개인 일정 중 낙상 사고'였지만 팬 여러분과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칠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억측과 악의적 루머가 퍼지고 있음을 제보와 문의로 확인했다"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약 한 달 후, 박규리는 5일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복귀,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하게 됐다. DJ 자리에 너무 오랜만에 앉아봐서 긴장이 됐다. 기분 좋은 설렘으로 왔다"라고 인사했다. 또 "규리 여신 다행이에요. 건강하자고요"라는 청취자의 응원에 "응원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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