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의 두 돌을 맞아 1천만원을 기부했다.
5일 홍현희의 SNS에는 "듄바미 두 돌 축하해♡. 지금 준버미가 제일 좋아하는 건 타요. 오늘 함께 해준 이모 삼촌 엉아 누나 모두들 감사해유♡"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 군의 두 돌 축하 파티 현장이 담겼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간소하게 차린 두 돌 상 앞에 준번 군을 앉히고 함께 축하하고 있는 모습. 다정한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눈길을 끄느 것은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의 생일을 맞아 '연준범'이라는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천만원을 기부. 후원확인서를 캡처해 함께 올렸다.
후원확인서에는 '연준범 후원자님께서는 2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모든 어린이가 다 같이 꿈꾸고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2024년 08월 0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10,000,000원을 후원하였음을 확인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준범 군 이름으로 2000만원을 기부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뜻깊다", "이 부부 최고네", "준범아 생일 축하해", "준범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현의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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