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5일 "내가 김우진 선수에게 끌렸던 이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메달을 들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양궁선수 김우진의 모습과 함께 문재완의 얼굴에 안경만 씌운 모습.
안경하나 그렸을 뿐인데 문재완과 김우진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현이는 "아 형부 너무 좋아"라며 반응했고, 배우 황신혜 역시 "왜 이렇게 웃겨"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높은 싱크로율에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형제라고 해도 믿겠다", "금메달 축하드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우진은 2024 파리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까지 제패하며 이번 대회 3관왕에 등극, 통산 5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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