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우연일까?' 김소현, 채종협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박그로 극본, 송현욱 정광식 연출) 측은 6회 방송을 앞둔 6일, 이홍주(김소현)와 강후영(채종협)의 설레는 로맨스에 찾아온 변수들을 예고했다. 이홍주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는 방준호(윤지온), '강후영의 모친' 백도선(김정난)의 의미심장한 컴백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홍주, 강후영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0년 전부터 좋아했다는 강후영의 고백에 이홍주는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강후영의 한결같은 진심에 이홍주 역시 그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자각했다. 마침내 맞닿은 두 사람의 입맞춤 엔딩은 설렘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로맨스의 시작과 동시에 찾아온 '단짠' 변화들을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늦은 밤 집 앞에서 짧은 만남을 갖는 두 사람. 10년 만에 '첫사랑' 이홍주의 마음을 얻게 된 강후영의 눈빛이 애틋하고도 다정하다. 강후영을 향한 이홍주의 눈빛도 달라졌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은 갓 연인이 된 두 사람의 험난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먼저 이홍주를 붙잡은 방준호의 간절한 모습이 흥미롭다. 방준호가 이홍주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강후영의 모친(母親) 백도선의 컴백도 포착됐다. 미국으로 돌아오라는 자신의 말을 거부한 강후영의 마음을 잡기 위해 한국으로 온 백도선. '락어셋' 한국지사 사무실로 들어오는 백도선의 강렬한 아우라가 긴장감을 더한다. 백도선이 무슨 말을 한 것인지 차가운 눈빛을 내비치는 강후영의 모습도 심상치 않다. 백도선의 등판으로 이홍주, 강후영의 로맨스에 브레이크가 걸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우연일까?'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6회에서는 홍주, 후영의 로맨스에 브레이크를 거는 변수들이 등판한다. 홍주와의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필살기를 꺼낸 준호, 그리고 후영의 이상행보에 한국행을 선택한 도선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뜻밖의 위기 속 두 사람의 선택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6회는 6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