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혈액암 투병 후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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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허지웅은 자신의 SNS에 "오늘의 재활. 등 털고 왔습니다. 사진 찍다가 손가락에 쥐나고 심박수 더 올라가네요. 셀카로 등이나 전면 잘찍는 헬창 노하우 적극 방출 바랍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어 허지웅응 "내일 중요한 검사결과 들으러 갑니다. 아자아자 파이팅"이라면서 거울 셀카를 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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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허지웅이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광배와 팔 근육은 물론 기립근까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혈액암 투병 후 건강해진 그의 모습이 뿌듯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도 "좋은 소식 있기를", "보고싶었어요", "몸이 조각 같으시네", "기도할게요", "건강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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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지웅은 지난 2018년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8개월 간의 치료 끝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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