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명의 프로골퍼가 의기투합 해 새로운 국산 샤프트 개발에 승부를 걸었다.
일본에서만 생산되는 티타늄 원단을 직접 공수해 대만에서 공정에 착수했다. 디자인부터 테스터 제작에 이르는 전 공정을 두 프로가 직접 참여, 수십차례 디자인 보안과 샤프트 컨트롤의 미세한 오차분석까지 정밀제조로 명품 국산 샤프트를 탄생시켰다.
수백개의 볼을 쳐가며 탄생시킨 산키(SANKI) 샤프트다.
산키 샤프트는 토레이사 M40X를 채용한 샤프트 기본 베이스 내경에 티타늄 와이어 원단을 감아 넣은 새로운 방식으로 전장에 티타늄이 삽입된 리얼 풀 티타늄 샤프트.
고품질 소재에 새로운 생산방식을 접목했다. 스윙궤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더블킥포인트 설계로 볼 스피드와 헤드 스피드의 상승으로 눈에 띄게 비상하는 비거리 확장을 이뤘다.
산키 샤프트는 팁과 중간부에 4축 카본 시트를 배치, 관용성과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고압축 고강도 고탄성률 탄소 섬유 토레이사 신소재 M40X에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4-AXIS CARBON SHEET를 감싸 뒤틀림을 최소화한 구조와 정밀 설계로 임팩트 시 폭발적인 비거리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직진성과 방향성에 탁월하며 소재의 특성상 힘을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 하드 히터들에게 적합한 샤프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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