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코미디 영화 '파일럿'(김한결 감독, 쇼트케이크·무비락 제작)이 실관람객 리뷰로 알아본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 포인트를 공개했다.
코미디는 역시 조정석
'파일럿'이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짜릿한 흥행 포텐을 터트리며 올여름 한국영화 중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손익분기점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와 같은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먼저 파격 변신을 감행한 조정석이 선사하는 유쾌한 코미디가 올여름 극장가를 찾은 10대 관객들에게 시원하게 통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조정석만이 선보일 수 있는 편견 없는 웃음을 향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캐릭터들의 신선도 200%
'파일럿'이 3040 관객들 사이에서도 빵빵 터지는 입소문들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에는 신선도 200%넘치는 새로운 캐릭터와 웃음 유발하는 케미스트리에 있다. "캐릭터들의 찰떡 케미스트리 굿", "배우 분들도 너무 재치 있게 연기 잘해주셔서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던 영화", "파일럿 보고 나오면서 제일 먼저 한 일=윤슬기 검색", "조정석, 한선화 현실 남매인 줄", "조정석x신승호 의외의 케미스트리 조합! 두 분 나올 때마다 웃겨서 죽을 뻔" 등 조정석을 필두로 윤슬기로 완벽하게 변신해 스크린에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이주명, 통통 튀는 매력의 '한정미' 역으로 조정석과 찐남매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함박 웃음을 선사한 한선화, 허세 가득한 파일럿 '서현석'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 신승호,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 적재적소의 장면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유쾌한 앙상블을 보여주는 오민애, 김지현, 서재희, 박다온까지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웃다가 공감하다가
마지막으로 '파일럿'은 "휴가 때 부모님과 보기에 좋은 영화",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극장에서 딸들이랑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최고!", "엄마, 아빠랑 같이 보러 갔는데 보는 내내 깔깔 웃고 감동도 받았어요", "다 매력 있는 캐릭터들과 빵빵 터지는 웃음 속에 담긴 메시지까지 훌륭" 등 영화가 끝난 후까지 이어지는 유쾌함과 공감의 메시지에 대한 호평들도 이어가고 있다. 섬세한 연출력을 지닌 김한결 감독만의 위트 있는 연출에 시원한 웃음까지 더해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채로운 재미를 완성한 '파일럿'은 개봉 2주차에도 여름 극장가에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남자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등이 출연했고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