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K리그1 강원FC를 이끌고 있는 윤정환 감독이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윤정환 감독은 올 시즌 강원 부임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해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강원은 지난 7월에 치른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10점을 쓸어 담아 선두권으로 수직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다 승점이다.
강원은 지난 7일 열린 21라운드 광주FC 와의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후 22라운드 포항전(7월 10일)에서 0대2로 졌지만, 23라운드 대전전(7월13일)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추슬렀다. 이후 24라운드 제주전(7월20일)과 25라운드 전북전(7월26일)에서 각각 4대0과 4대2로 승리하며 연승 무드를 만들었다. 현재 강원은 김천 상무에 이어 리그 2위(승점 44)를 기록 중이다.
특히 강원은 7월 5경기에서 11득점-5실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다 득점과 최다 득실차를 기록했다.
강원의 7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윤정환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윤 감독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2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윤정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flex는 연맹과 2023년부터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국내 유일의 HR 플랫폼 기업으로,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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