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신봉선은 7일 "대학로 나들이. 오늘 나의 행복에 새 가방도 한 몫"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올블랙 스타일로 대학로 나들이에 나선 모습. 카페를 찾은 신봉선은 커피와 디저트를 앞에 두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1kg 체중 감량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 중인 신봉선은 가녀린 팔뚝과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봉선은 한 방송에서 "한창 살쪘을 때 기준으로 체지방만 11.5kg 뺐다"며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특히 신봉선은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속사정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당시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다. 늘 체력이 고갈된 느낌이었다. 몸이 아프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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