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 출산 후 남모를 고충을 토로했다.
율희는 지난 7일 한 팬이 "저도 첫째+둥이인데, 배가 진짜 안들어가는데 어쩜. 튼살도 없고 이쁜지. 비결이 뭘까요?"라고 묻자, 솔직한 답변을 남겼다.
율희는 "저도 튼살 부자예요. 배는 배꼽 근처까지, 옆구리, 무릎 뒤, 허벅지, 겨드랑이 쪽까지. 출산한 지 이제 4년 좀 넘게 지나니 색깔은 옅어졌는데 파인 것 같은 흔적은 안 없어짐. 그래서 살을 더 빼려고 했던 것 같아요"라고 밝히며 "튼살 때문에 육안으로 봤을 때 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라고 설명했다.
세 자녀를 출산 했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율희는 지난 6월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에 "8kg 정도를 빼고 나서 유지하려고 노력 중인데 요즘 너무 잘 먹고 다녀서 다시 다이어트하고 있어요"라며 "보조제 열심히 챙겨 먹고 야식 좀 줄이려 노력하고 살 안 찌는 음식 위주로 먹으려 하는 정도? 운동까지 하면 정말 완벽할 텐데 아직은 운동이랑 낯가리는 중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자매를 뒀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으며, 현재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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