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명문대 졸업생이 사찰 기부함에 있는 QR 코드를 자신의 것으로 바꿔 돈을 가로챘다가 덜미가 잡혔다.
Advertisement
시화일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바오지시에 있는 한 사찰 CCTV에 한 남성이 기부함에 부착된 QR 코드를 교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자신의 QR 코드를 대신 붙여 참배객들이 기부한 돈을 가로챈 것이었다. 피해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신속하게 결제 중단을 시켰다.
Advertisement
경찰에 붙잡힌 그는 명문 대학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상태로, 이전에도 쓰촨성과 산시성 등에서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 3만 위안( ) 이상의 기부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사찰에 연락해 피해 금액을 돌려줄 예정이며 다른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Advertisement
경찰은 "다른 사찰들도 QR 코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참배객들은 기부를 할 때 받는 이가 누구인지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좋은 머리가 아깝다", "상인들도 조심해야", "드러나지 않은 피해는 훨씬 더 많을 것"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