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예원이 미래 꿈나무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예원은 8일 성남 동광중에서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이예원은 이날 동광중 골프부 학생 6명을 대상으로 직접 레슨을 실시했다. 이예원은 "유소년 레슨을 처음 해봐서 걱정도 했지만, 학생들이 실력도 좋고 잘 따라와 줘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런 행사에 자주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LPGA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외에도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키즈 골프 캠프,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등을 실시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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