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가은이 비비의 '밤양갱'을 불렀다.
8일 정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녹음실 입성! 코타 쌤의 평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가은은 녹음실에서 비비의 '밤양갱'을 불렀다. 본격 녹음에 앞서 정가은은 보컬 트레이너 앞에서 노래를 불러보았다. 이때 트레이너는 "촉촉한 소리가 나면 된다"고 조언해주었고, 이에 정가은은 "나이 40살이 넘으면 성대도 그렇고 사람이 건조해 진다"고 털어놨다.
녹음실에는 댄스 선생님도 방문했다. 정가은은 강사와 함께 에스파의 '슈퍼노바'를 춰보며 아이돌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이후 정가은은 우여곡절 끝에 '밤양갱' 녹음을 마쳤다. 정가은의 노래를 들은 댄스 선생님은 "가은씨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아이돌 데뷔 하시라"라고 칭찬했다.
한편 정가은은 최근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가은은 "연극 연습 중, 내 손이 호강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에서 정가은은 연극 '올스타 보잉보잉' 연습 중 상대 남자 배우와 포옹을 하며 남자 엉덩이에 손을 올리는 '나쁜손'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정가은의 발언이 성희롱성 발언이라는 것.
결국 정가은은 성희롱 발언을 사과하며 논란을 일단락지었다. 그는 "'보잉보잉' 연극 연습 중 연극에 나오는 한 장면을 올리면서 내 경솔한 말에 여러분께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며 "앞으로 말과 행동을 하면서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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