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소라가 현실 부부 면모를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에서는 '셀프 스튜디오 가서 화보 찍고 온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소라는 유튜브 배너를 바꾸기 위해 홀로 셀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했다. 화보 경력직답게 셀프 사진 포즈도 다양하게 찍었다.
사진 찍은 후 밥을 먹기 위해 나온 강소라. 강소라는 여기저기 가득한 마라 전문점을 보고 "삶이 녹록지 않나봐. 이렇게 자극적인 걸 찾는 걸 보면. 삶이 그만큼 이게 중간이 없는 거다.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마라탕을 먹으러 간 강소라는 "스트레스 풀린다"며 맛있게 먹방을 즐겼다.
강소라는 "우리 유튜브 운세 한 번 보자. 아니다 싶으면 이쯤에서 정리하게 각자 아름다운 길로 가도록"이라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은 "유튜브 타로도 있는 거 아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유튜브로 타로를 봐주냐"고 놀랐다.
처음 듣는다는 강소라에게 제작진은 "그건 모르냐. 주파수. 전남친 돌아오게 하는 주파수 이런 게 있다"라고 요즘 유튜브에서 핫한 '주파수 콘텐츠'를 언급했다.
이에 강소라는 "반대 주파수 없나. 보내는 주파수. (남편이) 출장만 갔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한의사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