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또 한번 재벌 2세 남친과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블랙핑크 리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리사는 8일 "8월! 8일! 8주년! 블핑의 생일 블링크와 함께 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이렇게 추억에 남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브라운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팬들을 위해 찍은 사진인만큼, 손하트로 애정 표현도 빼놓지 않았다.
앞서 이날 0시 블랙핑크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하고 8주년을 자축했다. 데뷔 8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뭉친 멤버들은 "오늘 8월 8일 8주년"이라며 "블링크(공식 팬클럽)와 인사하려고 넷이 오랜만에 모였다. 이게 얼마 만이냐"며 행복해 했다.
한편 이날 리사는 재벌 남친인 세계적인 부호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 휴가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 가족들은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냈는데, 리사 역시 이 자리에 참석한 것. 리사는 아르노 가족과 요트를 타거나 식사를 즐겼다.
리사의 남자친구 프레데릭 아르노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올해 초 태그호이어, 위블로, 제니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이들은 데이트 현장이 여러번 포착되고, 특히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정황도 공개되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리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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