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8일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지 몇 년.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 내가 주름이 생기는 동안 오빠는 늙어서 눈이 흐려질테니까.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의 웨딩화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최준희는 "아직 솔드아웃 아님 주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와 연인은 웨딩드레스에 턱시도를 입고 웨딩 스냅에 임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달달한 애정을 표현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혹시 이제 곧 결혼하시나요? 아니면 약혼?"이라고 물었고, 이에 최준희는 "노코멘트지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내 "이제 곧 결혼하시는 거냐", "이렇게 떠나보내는 줄 알고 놀랐다" 등의 지인 및 팬들의 놀란 반응에 최준희는 "샘플 화보다", "나 아직 어디 안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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