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미국으로 향하는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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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VVIP로 미국 초청받은 노홍철이 생애 첫 도전한 이것은? (+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미국 출장길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항상 비즈니스 차원이나 운 좋게 승격되어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했는데, 직접 돈 주고 타본 적은 없다"고 말하며 라운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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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햄버거를 주문한 노홍철은 "스위스에서 먹었던 버거 중 제일 맛있다"며 감탄했다.
특히 창문 세 칸과 340개 중 8개 좌석만 허락하는 스위스 항공의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노홍철은 슬리퍼로 갈아신고 여유를 즐기며, 기장과 승무원의 세심한 서비스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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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을 호소하며 "떨린다. 영어를 못한다"고 말했지만, 기장의 인사에는 "오케이. 땡큐"라고 간단히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미국에 도착해 초대한 골프브랜드에서 준비한 1박에 100만원 짜리 호텔에 대해 "출세한 기분"이라며 다시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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