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과 '더 에이트 쇼'의 글로벌 쌍끌이로 올 상반기를 꽉 채운 배우 천우희가 금융, 뷰티,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광고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우희는 가장 먼저 금융사의 모델로 발탁돼 신뢰감의 상징인 금융 광고를 접수했다. 천우희는 이 광고를 위해 제작된 노래인 '좋으면 됐어'를 직접 불렀으며, 문상훈 등과 함께 경쾌하게 틀을 깨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결과보다 좋은 과정이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한 이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어 대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역시 천우희를 모델로 낙점해 '세계가 K-버거의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담아냈다.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대세의 바로미터인 패스트푸드 모델로 나서며 광고퀸 입지를 더욱 다진 천우희는 건강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홍삼 브랜드의 얼굴이 되기도 했다. 천우희는 엄정화, 김지훈, 김혜윤 등이 함께 참여한 홍삼 브랜드 광고 영상을 전체적으로 이끌었다.
천우희는 지난해부터 스킨케어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한 광고 에이전트 담당자는 "천우희는 기존에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 출연작들의 글로벌 흥행으로 아이코닉한 이미지까지 더하게 돼 광고 업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한다"고 전했다.
천우희는 상반기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하는 브랜드평판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출연자 화제성 상위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으며, 종영 후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또한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천우희는 현재 드라마 '마이 유스'(가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