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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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솔비는 오후 6시 공개되는 '시방솔비'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랑꾼 김구라'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영상에는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내 장점 중에 하나는 와이프가 밥차리기 좀 힘들다 그러면 '야 나가!' 한다"고 했다. 이에 솔비는 "나가라고?"라며 김구라와 다른 해석을 하자, 김구라는 "나가서 먹자"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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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런식으로 웃길거야?"라고 솔비를 타박한 그는 "같이 나가서 외식하자"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구라는 "나는 매일 밖에 나간다. 엄청 피곤하고 그래도 밖에 나가서 커피 뽑는다. 왜? 내가 먹으려고"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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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구라는 채무 문제로 2015년 전처와 18년 결혼 생활을 끝냈다. 전처 사이엔 아들 그리를 두고 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고 이듬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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