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겸 솔로 가수 도경수가 싱가포르에서의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소속사 컴퍼니수수는 전날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 '블룸 인 싱가포르(BLOOM in SINGAPORE)'는 도경수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팬 콘서트로,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도경수는 팬들과의 근황 토크, 싱가포르에서 즐긴 음식 소개, '팝콘(Popcorn)' 뮤직비디오 관련 퀴즈 게임, 드라마 명대사 따라 하기, 커버곡 무반주 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그는 최근 발표한 미니 3집에서 '마스(Mars)', '우리가 몰랐던 것들(Simple Joys)', '오늘에게(Good Night)', '매일의 고백(My Dear)', '어제의 너, 오늘의 나(About Time)' 등의 수록곡을 열창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콘서트를 마친 후 도경수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싱가포르에 도착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여러분을 만나는 일"이라면서 "여러분과 보낸 오늘을 마음 깊은 곳에 꼭꼭 채우겠다.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어 저를 보러 와 주신 모든 분들의 하루가 의미 있고 특별했으면 한다"고 말하며 "곧 다시 찾아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경수는 '블룸(BLOOM)' 아시아 팬 콘서트를 계속 이어나가며, 10~11일에는 방콕, 17일에는 말레이시아, 31일부터 9월 1일까지는 마닐라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