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하이브 방시혁 수장이 미국에서 28세 연하 BJ와 찍힌 영상으로 연일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앞서 지난 8일 미국 길거리를 담는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에는 방시혁 의장과 묘령의 여성 2명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하이브 관계자는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 조언을 준 바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에서 BJ과즙세연은 크롭 브라톱에 짧은 하의를 매치하고 그의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며 당당히 걸었다. 또한 그 옆에서 걷는 여성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상체를 노출한 모습. 이 여성은 BJ과즙세연의 친언니로 알려졌다.
또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포착한 방시혁 의장이 "우리 찍었어?"라고 묻는 목소리가 담겼다. 평소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존대를 하는 방시혁 의장이 이례적으로 편하게 반말을 하고 있어 더욱 열애설에 대한 무게가 실렸다.
과즙세연은 영상이 찍히기 전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하지만 방시혁 의장과 걷는 모습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지자 댓글창을 볼 수 없게 설정하며 방시혁 의장과 관련한 입장에는 입을 닫았다.
두 사람은 미혼으로 문제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28세 나이차에 대해 설왕설래가 오가는 상황.
9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프리카TV 11일 방송합니다"라고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는 글을 올렸다.
2000년생인 과즙세연은 지난 2019년부터 아프리카TV 등에서 BJ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다.
한편 방시혁 의장은 미국 LA 부촌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위치한 고급 저택을 약 2640만 달러 (한화 약 365억원)에 매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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