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LA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은 BJ 과즙세연이 라이브 방송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프리카TV 11일 9~10시에 방송합니다"라고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과즙세연은 미국 길거리를 소개하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시혁 의장, 친언니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해당 영상에서 BJ과즙세연은 크롭 브라톱에 짧은 하의를 매치하고 몸매를 드러냈다. 옆에 있던 친언니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상체를 노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즙세연은 개인 계정에 지난 7월 LA 등지를 방문한 미국 여행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데, 최근에 방시혁 의장과 함께 카메라에 포착됐을 당시의 짧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28살 나이차가 나는 이들의 의외의 조합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일각에서는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하이브 측은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하는 지 조언을 준 바 있다"며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방시혁이 무릎을 굽힌 채 과즙세연 언니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추가로 공개돼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과즙세연은 방시혁과의 투샷이 포착된 이후, 갑자기 쏠린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개인 계정 댓글창을 닫았다. 그런데 이날 갑자기 라이브 방송을 예고, 과연 그녀가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는 방시혁 의장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과즙세연은 2019년 6월 아프리카TV에서 첫방송을 시작했다. 그해 아프리카TV 선정 베스트 BJ로 선정되며 인기를 누렸고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과즙세연은 "한 해 동안 30억원 이상의 수입을 기록했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활동중인 채널의 구독자수를 합하면 100만에 육박하는 인플루언서로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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