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때려냈다.
Advertisement
손성빈은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밀리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벤자민으로부터 추격의 솔로포를 때려냈다.
벤자민은 2회까지 흠잡을 데 없는 투구로 롯데 타선을 압도하고 있었다. 볼카운트 1B1S. 손성빈에게 몸쪽 147km 직구를 던졌다. 제구는 나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손성빈이 잘 쳤다. 몸쪽 공을 노렸는지, 공이 들어오는 타이밍을 보고 방망이를 일찍 손에서 놓으며 완벽하게 타이밍을 맞췄다. 제대로 찍혀 맞은 공은 장외 홈런이 될 뻔할 만큼 멀리 날아갔다.
이 홈런은 손성빈의 시즌 5호 홈런. 롯데는 8일 NC 다이노스전을 비로 치르지 못했다. 7일 NC전 쐐기 스리런포를 때린 손성빈은 생애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Advertisement
2021 데뷔 시즌에는 홈런이 없었다. 지난해 데뷔 첫 홈런, 딱 1개를 때려냈었고 올해 앞서 때린 4개 홈런 중 연속 경기 홈런은 없었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