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드 쿤스트가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바리스타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기피 음식 1위인 미역국을 섭취해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미역국을 먹고 미끄러질 거면 어차피 미끄러질 것"이라며 미신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장우는 코드 쿤스트가 먹은 미역국 양을 보고 "저 정도 먹어서는 떨어지지도 않겠다"라며 실망감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코드 쿤스트가 미역국을 쏟는 해프닝이 발생하자, 전현무는 "불길해"라고 말하며 우려를 나타냈고, 이장우는 "다 먹었으면 저럴 일도 없잖아"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코드 쿤스트는 이를 액땜으로 여기며 "오늘 시험 예감이 좋은 걸?"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시험에 임하기 위해 공식 지정 복장을 갖춘 코드 쿤스트는 "필기시험이 있기 때문에 똑똑한 상태로 임하고자"라며 안경을 쓰고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후 그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는 자신의 성과에 대해 "이제 코리스타. 좋아하는 분야여서 더 기분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며 리얼한 싱글 라이프의 모습을 전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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