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방송인 신수지가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주도 휴가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수지는 제주도 신라호텔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비키니를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그녀의 살짝 드러난 복근은 치열한 자기관리의 결과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신수지는 이날 핑크와 레드 컬러가 조화된 비키니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 상의는 밴드 형태로 화려한 레드 프린팅이 포인트를 주었으며, 하의는 레드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강렬한 색상 대비를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그녀의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볼링과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고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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