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매진 역사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화는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 개시 약 1시간 50분 전인 오후 4시10분. 1만2000석이 모두 팔렸다.
한화의 올 시즌 39번째 매진. 아울러 KBO리그 한 시즌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종전 기록은 1995년 삼성 라이온즈의 36회.
한화는 올 시즌 홈에서 56경기를 치르면서 매진율 69.6%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평균 관중은 1만1321명으로 좌석 점유율은 95.6%에 달한다.
한편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좌익수)-김인환(1루수)-김태연(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안치홍(2루수)-황영묵(유격수)-최재훈(포수)-장진혁(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해 경기를 치렀고, 키움은 이주형(중견수)-임병욱(우익수)-송성문(2루수)-최주환(1루수)-김건희(지명타자)-고영우(3루수)-김재현(포수)-이승원(유격수)-박주홍(좌익수)이 선발로 나섰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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