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숙인 배우 하정우의 그립톡을 자랑해 웃음을 안긴다.
황보라는 10일 "하감자. 하주버지"라며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이날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외출에 나선 황보라다. 이때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황보라. 이 과정에서 황보라는 자신의 휴대폰에 부착한 그립톡을 자랑, 이때 그립톡 속 사진에 눈길이 쏠렸다.
그립톡의 주인공이 바로 시숙인 배우 하정우였기 때문. 하정우의 별명은 '하감자'로, 감자에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정우의 얼굴이 담겨져 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황보라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산한 지 20일 차 만에 출연해 아들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시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 가족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내 손주지만 너무 귀티 난다'라 하신다"라며 "(하정우가) 처음으로 저희 아이 면회를 온 사람이다. 너무 신생아라 무서워서 못 안았다. 그리고 꿈에 나왔다더라. 너무 예쁘다고 본인도 빨리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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