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켄싱턴이 지난 10일 서울 이랜드 FC와 손잡고 그랜드 켄싱턴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 '레울 키즈 패키지' 체험 행사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레울 키즈 패키지는 서울 이랜드 FC의 어린이 축구 체험 프로그램으로 프로 축구선수들에게 축구를 배우고, 홈경기 관람, 다양한 이벤트 참여 혜택까지 포함돼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기 행사다. 지난 10일 진행된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그랜드 켄싱턴 고객만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축구 교실, 에스코트 키즈, 서울 이랜드 FC와 부산 아이파크 경기 관람(그랜드 켄싱턴 고객 지정 좌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가 제공됐다.
어린이 축구 교실은 프로 축구 선수와 함께 목동운동장 레울파크 내 다목적구장에서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축구에 필요한 드리블, 패스, 응용기술 등 체계적인 기본기를 익히고 미니 게임을 포함한 맞춤형 축구 클리닉 훈련을 받았다. 이어 아이들은 서울 이랜드 FC와 부산 아이파크 축구 경기 시작 전에 선수의 손을 잡고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행사'에 참여하고, 그랜드 켄싱턴 고객 지정 좌석에 앉아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그랜드 켄싱턴은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이크루즈와 함께한 크루즈 불꽃축제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2월에는 이랜드이츠 프랑제리와 협업한 초콜릿 클래스, 이랜드파크 조리 총괄 김순기 상무의 스페셜 디너 행사, 5월에는 전문 소믈리에의 와인 테이스팅 행사 등 진행한 바 있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니즈에 맞춰 세분화해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캔싱턴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포트폴리오다. 그랜드 켄싱턴의 첫 모델로 강원도 고성에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를 2026년 상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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