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 이윤진이 폭풍 성장한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함께 한 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진과 딸 소을 양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 우아하고 성숙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엄마 키만큼 훌쩍 큰 소을 양과 그 옆을 지키는 이윤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딸 소을 양과 발리에 거주 중인 그는 "딸 소을이가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 금지를 당했다.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범수에 대한 저격과 폭로글을 쏟아내기도 했다.
현재 이윤진은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을 통해 소을 양과 발리에서 홀로서기 중인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아들 다을 군에 대해서는 "1년 째 못 보고 있다"면서 "임시 양육자(이범수)가 그나마 소통이 되면 괜찮은데, 우리처럼 연락이 안 닿으면 그냥 못 본다. 학교에 찾아가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학교에 가면 시끄러워지고 아이도 혼란스러워 한다. 그래서 먼발치에서 아이만 보고 온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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