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염정아가 tvN '언니네 산지직송' 막내 덱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염정아는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덱스는 방송에서 안 보이는 부분까지 현장에서 커버해 주는 부분이 정말 많다"라고 했다.
염정아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뛰어난 음식 솜씨를 자랑하며 '큰 손'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박준면, 안은진, 덱스와의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염정아는 "얘들이 너무 좋으니까 재밌고, 매일 보고 싶다. 저도 텐션이 높은 편인데, 얘들도 어마어마한 텐션을 가지고 거의 2박 3일을 유지하더라. 배려도 잘하고 너무 착하다"고 말했다.
특히 막내 덱스의 활약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염정아는 "덱스가 힘이 너무 세다. 현장에서도 커버해 주는 게 정말 많다. 방송으로 안 보이는 부분까지 누나들의 컨디션까지 체크를 해주더라. 정말 착하고 막내 노릇을 잘하고 뭐든지 본인이 다 나서서 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이 '크로스' VIP 시사회에 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언니 짱!'하면서 응원을 해줬다"며 "덱스는 혜리랑 먼저 약속을 했다고 하더라. 당시 '빅토리' VIP 시사회랑 겹쳐서 오지 못했다"고 했다.
또한 염정아는 최근 새 드라마 '아이쇼핑'를 덱스와 함께 촬영했다. 그는 배우에 도전하는 덱스에 대해 "굉장히 겸손하고 성실하고 현장에서 봤는데 얘가 너무 괜찮더라. 연기도 괜찮게 한다. 근데 저랑 같이 출연했던 드라마에서는 대사가 별로 없고, 액션이 많았다. 액션은 더할 나위 없이 끝내준다. 요즘 후배들은 알아서 개성있게 잘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염정아가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명훈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지난 9일 공개.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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