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낙뢰에 맞은 전망대 정자가 무너져 6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이나뉴스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36분쯤 장쑤성 창저우시 팡마오 공원의 전망대 정자가 벼락으로 무너져 약 16명이 구조물에 깔렸다.
소방 및 구조대는 이날 밤 11시쯤 피해자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이 가운데 6명은 다음날 새벽 숨졌고 10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과 함께 부실 공사 여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또한 관련 공공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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