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에세이 대회에서 수상한 근황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11일 "주안이 은상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천광역시에서 주최한 2024 제8회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주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아들 주안 군의 수상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가 인증샷을 남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주안 군은 꽃다발과 표창장을 들고 의젓한 모습을 공개했다.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주안 군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주안 군은 목표하는 대학에 대해 "서울대다. 엄마도 서울대 갔으니까"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코딩 대회 입상까지 한 주안 군은 에세이 대회까지 수상하며 여전히 똘똘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해 방송을 통해 아들 주안 군이 영재 테스트 결과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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