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아야네는 "D-27 루루와 함께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제 며칠 뒤면 루루 낳은 지 한 달이에요! 진짜 세상에 이렇게나 사랑스럽고 보기만 해도 눈물 나게 고마운 존재가 있다니 놀라워요. 감격스럽고.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되고 싶던 저도 상상을 못 했던 엄청난 경험, 그리고 행복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그토록 원했던 완모를 결국 성공시키며 잠은 제대로 못 자지만 밥때마다 루루의 먹방을 보며 힐링하고 있답니다"라며 육아에 집증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딸의 큰 눈망울은 아야네를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붕어빵 모녀의 그림이 자꾸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아야네가 선택했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입실 기준, 객실에 따라 25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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