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사랑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3일 "영라니 1등 팬 남편. 오늘도 그는 쉬는 시간에 영라니 덕질 중"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장영란은 그동안 선보였던 발랄한 모습이 아닌 청순 분위기를 선보였다. 반전 그 자체였다. 그때 장영란은 해당 사진을 그림으로 그린 사진을 공유, 이는 남편의 작품이었다. 남편은 해당 사진 뿐만 아니라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운동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인 아내의 모습도 그림으로 완성했다.
이에 장영란은 "이건 뭐냐. 영란이 덕질 중이냐"며 웃었고, 남편은 "느낌 좋다. 나 장영란 덕후다"며 아내 바라기 면모를 자랑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고맙다. 아직까지 나한테 꽂혀서. 남편은 나의 지원군, 가족은 나의 힘"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날이 너무 덥다. 날 더워도 오늘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건강하게 이 여름 보내보자"고 덧붙였다.
최근 10일 만에 5kg을 감량한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이제 정말 내 인생에 수술은 없다. 대신 나는 몸 수술을 하려고 한다. 겨울 정도에 약간 헐벗고 바디프로필 찍어 보려고 한다"고 바디프로필 촬영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뿐만 아니라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 '성적을 부탁해 티쳐스'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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