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해인이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정해인은 14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에서 "승효는 외모와 성격, 능력을 골고루 갖춘 인물이다"라고 했다.
정해인은 극 중에서 외모와 성격, 능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이자, 건축사 사무소 대표 최승효를 연기했다. 그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촉망받는 건축사 사무소 대표다. 제 입으로 설명하기 민망하고 낯간지럽지만 외모와 성격, 능력을 골고루 갖춘 인물"이라며 "유일한 흑역사를 알고 있는 석류를 동네에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코미디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분위기를 떠올리며 "다른 작품에서도 그렇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카메라가 돌아갈 때나 돌아가지 않을 때 상관없이 이렇게 많이 웃었던 적 있었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tvN 힐링 로코 계보를 이어갈 '갯마을 차차차' 유제원 감독, 신하은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