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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동아시아 최고의 프로팀을 가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의 조편성이 확정됐다.
EASL은 14일(한국시각) '기존 8개팀에서 10개팀으로 확대됐다. 2024~2025시즌 홍콩 이스턴과 마카오 블랙 베어스가 가세하며 참가 팀이 10개로 늘어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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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ASL은 8개 팀이 출전했다.
새롭게 합류한 홍콩 이스턴은 지난해 홍콩 A1 디비전 우승을 달성했다. 마카오 블랙 베어스는 2018년 마카오 최초의 프로팀으로 창단한 현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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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지난해 챔프전 우승팀 부산 KCC, 준우승팀 수원 KT가 참가한다.
10개 팀이 2개조로 나뉜다. A조는 kt,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일본),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러츠(대만), 산미겔 비어먼(필리핀), 이스턴이 포함됐다.
B조는 KCC와 뉴 타이베이 킹스(대만), 류큐 골든 킹스(일본), 메랄코 볼츠(필리핀), 마카오 블랙 베어스가 경쟁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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