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엄마의 만류에도 도로에 누워 떼쓰던 아이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이나닷컴, 지무뉴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12일 밤 광둥성 잔장시에서 한 남자아이가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도로 한가운데 누워 버렸다.
엄마는 아이를 일으켜 세우려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고 화가 난 나머지 혼자 길을 건너갔다.
그런데 잠시 후 승용차 한 대가 누워있던 아이를 밟고 지나갔다. 이 모습을 본 엄마는 급히 달려와 아이를 안고 오열을 했다.
병원에 실려간 아이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화가 나도 아이를 도로에 방치하는 것은 잘못된 일", "이래서 평상시 가정 교육이 중요하다", "차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도 혼자 길을 건너는 엄마의 행동은 무엇?", "운전자의 잘못은 얼마나 될까?"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