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혼설에 침묵을 지켰던 지연이 하트를 강조한 근황을 전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지연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연은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뽐낸 모습. 특히 그는 빨간색 하트 귀걸이를 확대, 단독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최근 황재균과의 이혼설에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던 지연이 이 사진으로 간접 해명을 한 것인지 여러 해석이 나왔다.
지연은 지난 6월 황재균과 이혼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지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의혹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비슷한 시기, 지연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며 활발했던 유튜브 활동도 돌연 중단했다. 지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황재균과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전하는 등 부부 케미를 보여줬던 바.
SNS 활동도 뜸했던 그는 최근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혼설 소동 후 전한 첫 근황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티아라의 곡 '거짓말' 재킷 사진을 올리며 다시금 이혼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지연이 이혼설과 관련된 심경을, "사랑한단 거짓말 보고 싶을 거란 니 거짓말, 다시 돌아온단 니 거짓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등 가사로 간접적으로 드러낸 게 아니냐는 시선에서였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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