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걸그룹 베리굿 출신 고운이 오는 9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15일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운이 내달 4일 새 앨범 '허상'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기존의 활동명 '고운'에서 '이샤(ISAH)'로 활동명을 바꾸고 새롭게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새 앨범 '허상'에 대해 이샤는 "사랑에 빠져 행복해하던 날들을 이별 후에 다시금 떠올리며 과거에 머무르는 '나'의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앨범은 총 4개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가진 4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이샤는 "듣는 이들이 과거에 머무를지언정 '허상'으로나마 행복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샤는 2014년 베리굿으로 데뷔해 'Love Letter'(러브 레터), '요즘 너 때문에 난', '내 첫사랑' 등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2월 전속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팀을 탈퇴 했다. 탈퇴 후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연극 '낯선연인'으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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