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가 연인인 김나영과 두 아들과 가족 같은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마이큐는 17일 아이슬란드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마이큐는 현재 연인인 김나영과 그녀의 두 자녀와 함께 베를린에 이어 아이슬란드를 여행 중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던 그때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추억을 저장 중이다. 나란히 서서 사진을 촬영 중인 마이큐와 김나영. 그리고 신우와 이준이까지 한 가족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이어 환한 미소 속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마이큐는 김나영과 신우, 이준이의 사진사로 변신,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가족을 옆에서 지키는 든든한 마이큐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김나영도 "오래도록 기억해야지"라면서 아이슬란드에서의 여행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김나영과 마이큐는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마이큐는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노필터' 완전 광팬이었고 지켜보고 있었다. 유튜브에서 '마이큐한테 푹 빠졌다'며 고백이 훅 들어왔다"고 하자, 김나영은 "아티스트로서 푹 빠졌다고 한 거다"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김나영 깜짝 카메라' 편을 통해 만나게 됐다고. 김나영은 "이성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면서도 마음이 바뀌게 된 계기에 대해 "뒤풀이를 하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잘 통하더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고 나서도 이성으로 이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정말 없었다. 만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고, 그냥 되게 좋은 사람이고 오랜만에 설렌다고 생각하고 말았다"고 했다.
이에 마이큐는 "처음 만나고 집에 와서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답장이 없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짧게 문자가 오더라"며 "마음을 비우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그 순간부터는 둘이 밀당이 없었다. 자연스럽게 시작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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