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재벌 2세 남친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또 포착됐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가 하와이에 프레데릭이랑 있는 거야?"라는 제목으로 리사의 데이트 목격담을 주장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가 하와이의 한 식당에서 한 남성과 마주보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성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이 남성이 리사의 재벌 남친인 세계적인 부호 프레데릭 아르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진 속 리사와 남성은 연인의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모은다.
리사의 남자친구 프레데릭 아르노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다. 올해 초 태그호이어, 위블로, 제니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이들은 데이트 현장이 여러번 포착되고, 특히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정황도 공개되며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리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16일 공개된 리사는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친과의 열애설을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Rockstar' 가사 중 좋아하는 구절이 있냐"는 이영지의 질문에 리사는 "Tight dress, LV sent it"을 꼽으며 명품 브랜드 'L사'의 가방을 꺼내 포즈를 취했다. 해당 브랜드는 리사의 열애설 상대인 프레데릭 아르노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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